+.평화와 선
작년 5월 명동성당 평화화랑에서의 성화 전시회에 이어 이번에는 펜으로 그린 성화 전시회를 개최하신다고 합니다.
미리 본 펜화에서 신부님의 신앙에 대한 열정이 아름답게 베어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금 신부님께서는 부산지구 대연 안토니오,대연 프란치스코,기장 꼴베 형제회의 영적보조신부로 소임을 맡고 있답니다.
모든 프란치스칸께 포스트와 함께 초청장을 보내 드리옵니다.
대연 안토니오형제회 신성민 도미니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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