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를 빕니다.
잔꽃송이 9월호가 모진 태풍을 헤치고 피었습니다.
잔꽃송이 한송이를 피우기 위해 천둥은 먹구름 뒤에서 또 그렇게 울었나 봅니다.∧∧
2012.08.31 09:36:01 *.138.26.242
역쉬 머슴손이 올리는 것과 섬섬옥수가 피운 꽃은 차이가 있습니다...ㅎㅎ 홧팅!!!
2012.08.31 11:30:00 *.32.69.192
ㅎㅎㅎ 머슴손도 멋있답니다~~
'청행일치'란 말 정말 압권입니다~~~
역쉬 머슴손이 올리는 것과 섬섬옥수가 피운 꽃은 차이가 있습니다...ㅎㅎ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