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주일은 안토니오 정기모임 날이다
영보님 새로 장만하신 앙증맞은 키타 연주와 노래로 시작
석유왕 록펠러의 이야기와....
"껄,껄,껄" 과 "고,고,고"
좀더 나누며 살껄, 좀더 용서하며 살껄, 행복하게 살껄, 이 아닌
베풀며 살고, 용서하며 살고, 행복하게 살고.... 의 쓰리고의 삶을 이야기 하셨다.
7월11일 영보님의 영명축일이다
오늘은 8일 미리 축일축하 해드렸다...ㅋ
예쁜 화분...
그리고 안토니오형제회 회원들의 아름다운 합창으로 축하노래 불러드렸다.
두눈 지긋이....
답가 불러주시는 영보님
전 회원 시간에는...
귀신영화...헬로우 고스트 상영..
가족의 소중함을 웃음과 눈물로 말하는...
반전으로 눈물샘을 자극하는...
있을때 잘하자....
7월은 아.나.바.다 행사가 있는 날이다.
아껴쓰고.나눠쓰고.바꿔쓰고.다시쓰고.....
아 직은 필요하지 않아서 쓰지 않는 물건을~
나 에게는 있는것 필요한 사람이 있는것이라
바 받으면 좋아하고 ^^
다 같지 않은, 서로 다른 물건을 나누는 사랑의 마음 입니다.
작년 연말에 처음으로 한 행사가 호응이 넘 좋아서
올해는 상반기, 하반기 나눠서 두번 하기로 했고
도서. 성물과 정.평.창.보에서도
회원들과 폭 넓은 나눔을 하고자....
대폭 할인 판매를 했다.
사진이 안보여서 안타까워요~~~~
다시 한 번 올려주시면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