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평화와 좋음
경주 성동성당에서 정기모임을 갖고 있는 글라라형제회가 자체적으로 첨 종신서약식을 가졌습니다.
이경화 베리나, 이경화 라티리아, 임경희 수산나가 주인공입니다.
그동안 많은 어려움(?)을 어떻게 글로써 쓰겠습니까... 로사리아 전 봉사자, 김 안토니오 봉사자를 비롯한 많은 분들의 눈물과 땀과 열정으로 일구어낸 오늘의 글라라형제회를 보고 함께 할 수 있었던 저는 행운아입니다. 사랑합니다...
2012.06.25 12:01:40 *.177.64.91
+ 평화와 선!
단위형제회에서 자체적으로 거행한 종신서약식, 참으로 아름답고 인상적입니다.
종신서약한 세 자매님, 멋있고 훌륭한 재속프란치스칸이 되어 주십시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남지구 손요셉 드림
2012.06.25 20:59:53 *.223.251.136
눈물과 땀으로 일궈낸 서약이 얼마나 귀하고 소중할까요?
또한 하느님 보시기에 좋으시며, 대견하실 것입니다.
값진 서약의 삶이 복되고 평화롭기를 기도드립니다.
+ 평화와 선!
단위형제회에서 자체적으로 거행한 종신서약식, 참으로 아름답고 인상적입니다.
종신서약한 세 자매님, 멋있고 훌륭한 재속프란치스칸이 되어 주십시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남지구 손요셉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