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slider01 slider02 slider03 slider04
프란치스칸 성인/성지

그러자 그는 성령의 영감을 받아 외쳤다.
"이것이 바로 내가 찾고 원하던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내 온 정성을 기울여 하고 싶어하던 바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9-04-25 00:49:20 성프란치스코에서 이동 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44 프란치스칸 성인 거룩한 가난 file - 2002-05-07 11042
43 프란치스칸 성인 굽비오의 늑대를 회개 시키다 file - 2002-05-07 5021
42 프란치스칸 성인 제 2회칙을 작성하다 file - 2002-05-10 9268
41 프란치스칸 성인 제 2회칙을 인준받다 file - 2002-05-10 10584
40 프란치스칸 성인 그레치오에서의 성탄 축일 file - 2002-05-10 5816
39 프란치스칸 성인 라베르나산에서 오상을 받다 file - 2002-05-10 7959
38 프란치스칸 성인 눈병 치료, ‘태양의 노래’를 짓다 file - 2002-05-10 8780
37 프란치스칸 성인 아시시에서 유언을 기록하다 file - 2002-05-10 7625
36 프란치스칸 성인 세상을 떠나다 file - 2002-05-10 7282
35 프란치스칸 성인 장례식 file - 2002-05-10 13298
34 프란치스칸 성인 성당을 수리하다1 file - 2002-05-03 3994
33 프란치스칸 성인 성당을 수리하다2 file - 2002-05-03 3783
32 프란치스칸 성인 성 마티아 사도 축일에...1 file - 2002-05-03 4087
» 프란치스칸 성인 성 마티아 사도 축일에...2 file - 2002-05-03 3885
30 프란치스칸 성인 성 마티아 사도 축일에...3 file - 2002-05-03 4041
29 프란치스칸 성인 회개의 설교 file - 2002-05-03 3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