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꼬 생태섭생학교가 필요할듯
소공동체모임에 꽈리밀감을 무심결에 씹어먹었다.
집에오자 가슴이 답답하고 간신히잠든후 잠이깨자 손등이부었다.
어제거제 노동은 거의 없었다.
꽈리밀감에 무슨약을 많이쳤을까 ?!
한발짝만 움직이면 독약을먹기 십상이다.
지난달 정평창보지구모임때 밀감을10개 가까이나 호주머니에 넣고와
운행중 다먹고 온후 변비에 결렷다.
밀감에 무슨약을 많이 쳤을까 ?!
지난주 9일날은 경남생태귀농학교 동문돼지국밥집 개업식에 함께하고 우리밀과 생태귀농학교본부장 이회장님과 시간이 넘게 담화하게 되었다.
생태귀농학교출신답게 유기농식단이면 얼마나 좋으랴 ?!
아직도 시중엔 유기농 식당이 눈에 뛰지 않는다.
우리밀과 한 살림도 식초,간장,된장을 패트병에 담아판다.
패트병,플라스틱,pvc,폴리에틸렌비닐,뜨거운물질을 5분이내에 담아사용하면환경호로몬이 우러나오지않는다고 발표한 한국의 보간행정을 그대로 믿어면 큰 오산이다.
한때 컵라면을 먹으면 환경호로몬을 섭취하게 된다고 만간단체에서 발표후
이제 환경호로몬이 나오는 플라스틱,포리에틸렌,스티로폴그릇이 없어지겠구나 잘 발표했다고 고마워 했다.
그런데 2-3주후 보건복지부에서 컵라면의 끓는물을부어 먹어도 5분이내는 환경호로몬이 나오지 않는다고 발표를하자.
너도나도 안심하고 플라스틱및 스티로폴그릇에 음식을 담아먹기 시작했다.
환경호로몬이 나온다고 발표한 민간단체는 이상하게 반론없이 조용하다.
한국의 음용수검사는 43-44개 항목검사 일본79개검사 미국96개검사로
한국의 식품과 음용수가 국내에서 합격을 하드라도 일본,미국의 50%-70%도 못미치는 허가수준으로 미개하기 짝이없다.
더구나 아직도 시중의 단무지가 노랗고 아싹아삭하다.
인체에 해로운 황색4-5호그리고 염화칼슘을 금지하고 다른 데체물질을 넣을까 ?!
수년전 천주교신자들에게 우리밀살리기 투자금을 3-5만원씩내도록하여 너도나도 내었다
우리밀과 한 살림도 음식,식초,간장,된장을 포리에틸렌비닐포장과 패트병에 담아 판매한다.
유기농농산물을 물로 한번행군 농약병에 담아서 판매하는것과 같다.
그럼 도시락밥과 반찬 음식양념은 어디에 담아서 먹고 파느냐고 ?!
유리병이나 잡체하는 한천으로 만들어 도시락으로하고 먹은후 씼어서 불리면 재활용 잡체도 될수있다.
낙동강의 재첩조개가 멸종하였다.
바지락을 반찬이나 국을 해먹어보자 바지락의 조개껍질들이 모두기형이다
조개바지락의 태나모양이 곡선의 원을 그리고 있지않으며 거의 찌그러진
남비같이 바른곡선을 유지하는 바지락이 없다.
필자의 유기농 오골계를 성장호로몬과 황생제 무사용으로 키우고있지만 발가락들이 데체로 10마리중 8-9마리가 기형이 나온다.
현재 종자종란 이전의 종계가 벌써 마치 고엽,제초제 증후군 같다.
10마리중 1마리는 기형이 아니다.
그렇다 아직은 늦지않다는 것이다.
우리는 천주교교구의 협찬우리밀,생태귀농학교등에 맏겨둘수만 없는 이 상항을 보고만 있을수 없으매 프란치스꼬 생태섭생학교가 이시대에 시급할 사한이라고 판단되어 함께 만들어 더 생태의 파괴를 멈추게 해야하지 않을까요 ?!
생태섭생마을이 시급합니다.
그리고 프란치스칸내에서부터 석유계사탕 라면 간장 미원 퐁퐁을 사용치않고 유기농식품을구매애용하고
유기농식품생산을 할수있도록 계약재배를 도와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