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slider01 slider02 slider03 slider04
정평창보게시판

수맥탐사전문가 쉽게 가려내는 법

조회 수 4174 추천 수 0 2010.02.26 12:36:20
수맥탐사전문가 쉽게 가려내는 법

세상의 가짜수맥 탐사전문가로 부터 건강을 찾기위해 백여만원이나 되는 침대나 장판을 구입하고도 건강을 회복치 못하는 영육으로 고통받는 형제와 이웃을 구해줄수 있는 쉬운방법을 혼자 알수 없어 소개합니다

또한 과학부장관으로 부터 수맥탐사인정 운운하는 수맥협회들이 등장해 수맥교육을 시켜준다며 교육비를 받는곳이 있는데 이는 수맥탐사협회법인설립 허가권자가 과학부장관이라서 수맥탐사협회인정이지 수맥탐사자격인정이 아님니다.

또 어느젊은 신혼부부가 7-8년이 되어도 둘다 병원에서 불임의 이상이없다고하는데 아이가 생기지않아 800톤 가량의 수맥위에 침대를 놓고 잠을 자고 있음에 수맥을차단하기나 피해서 수면을 취할것을 알려주자 수맥차단달마상을 걸어두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수맥위에 잠을자므로 불임이되던 말던 상관없이 경남고성의 청광스님이라는 우매한자는 수맥을 차단하는 달마상 이라며 최저25-35만원의가격에 판매를 합니다.
그의 절은 그 수익금으로 절마당 전체를 붉은벽돌로 도배를 해놓았읍니다
타인은 자식이 생기던 말던 중대한 일을 깊이 생각치 않습니다.
(SBS방송에서 밝힌바 있음)

시중의 환화,LG수맥차단장판들은 80-100톤정도의 수맥을 차단하는 능력밖에 없었습니다
필자본인은 부엌을 옮기던중 식탁옆으로 수맥이지나가고 있었는데 식사잠시하는 동안은 이상이 없으려니하고 5-6차례 식사를했는데 목과 팔의 심한통증으로 병원을 갔드니 목디스크라며 물리치료와 투약을 해도 회복되지않아 식탁옆에 수맥차단판을 설치후 3-4일만에 회복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성당이나 식탁에서 잠시 식사후에도 코피를 흘린다기나 두통이나 아픈부위가 발생키도 합니다
수맥을 찾는측정기는 아직 시판되는것이 없고 자연에서 구합니다.
벚나무는 개화가 늦어짐니다 잔디는 잘 고사합니다 양파등 있으나 식물은 반응이 늦어 동물을 사용합니다.

파장에 민감한 고양이를 선택합니다.(새끼나 어미상관없고 고양이 입주위의 털을 깎으면 안됨)
고양이 줄을 짦게묶어 또는 고양이 운반용구에 넣어 식탁 의자나 침대위에 올려둠니다
수맥이 있으면 2-30분도 못되어 야옹거리며 울기시작하며 발광을 합니다
수맥이 없는곳은 조용히 있습니다.

침대에 고양이가 울어대고 발광을 하면 그 위에 수맥침대나 수맥차단용품을 깐위에 또 고양이를 올려 둡니다 한시간이 넘어도 고양이가 조용하면은
그 수맥침대나 용품은 차단이 되는것이 겠지요.

더 정확히 하려면 필자에게 연락하시거나 건물평면도 가있으면 좋고 없으면(변기,침대,이불장 식탁,컴,까지) 그려서 방위정확히표시하여 e메일또는 펙스로 보내셔도 됩니다
수맥몇톤에 깊이몇m까지 필요하시면(3-8%오차)기록해 드림니다
oh4363@epost.go.kr 또는 토재@한글메일 fax(055)526-497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26 4대강 사업저지를 위한 시국미사 알림 [1] 관리자 2010-04-27 3138
25 4대강 사업저지를 위한 서명운동 협조 file 관리자 2010-04-21 2962
24 프란치스꼬 생태섭생학교가 필요할듯 file [1] 요한금구 2010-04-17 3373
23 4대강 사업중단과 팔당 유기농지 보존을 위한 강 순례 및 생명평화 미사 file 관리자 2010-03-23 2995
22 유기농묘종,종자분양나눔 file [1] 요한금구 2010-03-23 5565
» 수맥탐사전문가 쉽게 가려내는 법 file 요한금구 2010-02-26 4174
20 심폐소생술 보다쉬운 양념인명소생술 file 요한금구 2010-02-26 2994
19 달고,맵고,짜게 먹으면 성인병이 걸릴까 ?! file 요한금구 2010-02-26 3475
18 용산 철거민 현장 참여기 조스테파노 2010-01-18 2951
17 경남지구 강의 감사합니다 [1] 안젤라 2009-11-16 3601
16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스테파니아 2009-10-29 3887
15 2009년 10월 전국정평창보 담당 연수회 file [1] 스테파니아 2009-10-28 4077
14 남장 정평환 위원회 주관 촛불 평화 미사 안내 시몬 2009-03-05 3852
13 가난한 이들에 대한 우선적 선택을 희망하는 미사 봉헌 시몬 2009-02-08 3275
12 감사 [1] 스테파니아 2010-01-11 6354
11 [re] 4주월회 신앙실천표 12월까지(추가수정) 거창형제 창보님 따운받아가셨는지요 ?! 답글!? 요한금구 2010-01-25 5479
10 어른이 변하면 청소년이 달라집니다. 정평창보 2006-12-15 6149
9 충분함의 윤리 정평창보 2006-11-08 6023
8 성장의 몇 가지 요소 (가정생활, 배우자 관계) 정평창보 2006-08-13 5997
7 가정생활을 위한 행복선언 정평창보 2006-08-13 5593

T 함께 있는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