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18 12:08:39 *.212.14.122
길림신학교 졸업식 [1]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북간도일기342> [1]
"난 국물이면 된다."<북간도 일기 347> [4]
연길형제회 일일피정 [1]
장학생 청윈 양의 딸아이 [1]
대보름 윷놀이 대회 [1]
천복이 고등학교 진학 [1]
천복아, 오랜만이다. [1]
[re] 안녕 하신지요? [1]
연길 형제회 서약식 [1]
춘절맞이 위문활동 [1]
정원에 나무심기 [1]
애심복리원 동물가족들 [2]
수도원의 겨울 [1]
중국 화룡본당 첫 영성체 [1]
'청보'의 장학생들 [1]
아바이보고 '개'라고? [1]
사랑의 옷 선물 도착
멀리서 오신 손님 [1]
"사장, 고마워요."<북간도 일기 346> [3]
하계연석회의
+전주지구 하계연석회의 *일시:...
2019-08-26
F. 영성학교 (9...
- 일 시: 2018년 9월 1일(토) 13...
2018-09-06
원주 글라라 형제...
...
2019-01-21
No Image
등대(다시 쓰기) ...
오늘 저는 드디어 52번째로 사람...
2024-07-13
1996년 초봄 어머니가 갑자기 돌...
2024-07-12
중부 지방에 장마로 인한 호우가 ...
2024-07-10
그를 구하기 위해서는, 아니 돕기 위해서는 3,200원의 돈과 웃음과 인내와 배려가 핈요했습니다. 누구나, 아... 2024-07-13
더 이상 소설을 쓰지 마십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2024-07-08
아직도 저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쓰실 이야기가 진정 없으십니까? 좋은 기억은 추억이 되고 나... 2024-07-08
반드시 이겨야 한다...세동사니를 잡으셨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