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선.
안녕하세요?
이번에 국가 형제회 선거 총회에서
선교의 봉사 직으로 불림받은 이찬근(안토니오) 입니다.
전혀 ~
아무런 준비도 없이 봉사직으로 불림을 받았기에
어리둥절 하고 특히 경험도 없고 부족한 사람이 큰 소명인
선교의 몫에 참여하게 되어 송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 ~
기도하며 그리고 공부하며 배우는 자세로 열심히
노력해 보렵니다.
기도 많이해 주시고 ~
저의 부족한 부분을 여러분들이 함께
채워주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자주 들리겠습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