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25 18:34:49 *.255.25.223
영남지구에 감사드립니다. [2]
"난 국물이면 된다."<북간도 일기 347> [4]
안토니오 형제님
요한 형제님 수고가 많으시지요? [1]
[re] 안녕 하신지요? [1]
"사장, 고마워요."<북간도 일기 346> [3]
용해 소학교 이야기 [1]
길림사제서품식에 다녀왔습니다.
전문 서적이 필요합니다.
천복이 고등학교 진학 [1]
한국어 강습 시작
새로운 일이 생겼습니다. [1]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북간도일기342> [1]
복리원의 여름꽃 [1]
북적거리는 애심복리원(중국) [1]
주님의 부르심을 따라서! [1]
중국에 첫 단기봉사자 [2]
사랑하는 마음을 그들에게
요한 형제님에게! [1]
요한 형제님 수고가 많으시지요?
하계연석회의
+전주지구 하계연석회의 *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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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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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저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좋은 추억이나 경험이 없으십니까? 프린치스코 교황님의 말씀... 2024-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