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북남미 여러 형제회 협조 덕분으로 8월 25일 부터 8월 28일 까지 캐나다 나이아가라에서 열리는 2005년 토론토 북남미 연수회 신청이 150명으로 성황리에 마감되었습니다. 도착 안내에 대한 공문이 각 형제회에 발송되었습니다. 잘 읽어 보시고 궁금한 점 저희 준비위원회 이메일로 문의해 주십시오.
아래 사진은 이번 대회 로고이며 지난 1년 동안 수고하신 저희 준비위원들입니다. 공항에 도착하시면 아래 로고를 찾아주세요...
Agnes: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어요 ,만나 뵙기를 희망하며 우리들도 설레이는 마음으로,미국에서 떠날 준비 완료 되었습니다.로고를 카나다 국기로 하셨군요, 찾아 가겠습니다. -[08/13-12:46]-
Agnes: 한국에서 T셔스를 보내 온건가요? OFS로 되었어요 ,우리 북남미는 SFO가 아닌가요 ... -[08/22-0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