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드디어
그동안 오랜 시간 형제회를 위해 아낌없는 봉사와 희생을 해 온
국가양성담당 이현주 가타리나 자매님이
이쁜 새 가족을 맞이하게 됩니다
5월 14일 토요일 12시 수원 정자동 주교좌 성당에서
큰 아들의 혼배미사가 있습니다.
기억나시는 대로 회원님들께서도
기도로 새로운 인생을 출발하는 이쁜 가족의 미래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집안의 큰일을 두고도 아무 내색없이 형제회를 위해 열심히 봉사해 주신
가타리나 국가양성담당과 경기지구 봉사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시아버지, 시어머니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이쁜 가족의 앞날에 늘 하느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기도 중에 기억하겠습니다.
내일 전화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