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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 정평창보 프란치스칸은 친환경파괴범 !
2001년정평환 에서 2010년 정평창보까지 제자리 걸음 하는이유 이다 !!
우리 스스로가 안티환경식품을 애용하고 있다는것이다.
더구나 정평창보위원들이 안티환경식품을 애용하고 있다는것이다.
환경저해식품을 소비자가 애용하지않으면 안티환경식품은사라질것이다.
그러나 농약친쌀20kg에35,000원주고 사먹다가 유기농20kg에60,000원주고 사먹지않는다
35,000원에 농약친생산자는 소비를 완성했기에 다음해에 또 농약친쌀을 생산한다.
대신 유기농쌀생산자는 비싸다고 구매자가없어 다음해에 유기농쌀을 생산할 농자금이 없어져 생산을 못하게된다.
여기서 프란치스칸도 농약친쌀을 구매해 다음해에 또 농약친쌀을 생산하도록 농약친쌀생산자에게 생산을 촉구하게된다.
이러한 프란치스칸소비자가 안티프란치스칸이된다
피정교육,평의회,월회때 간식으로 농약친 귤과일 석유계사탕을 의례히 내놓는다.
이렇게 안티환경식품을 먹고 사는데에 친숙해져 있다.
이러한 조그만 간식부터 유기농먹거리로 바꿔야한다
우리는 조그만 죄를 고백하지 않을때 그 죄는 싹이나와 고목이 되고 말듯이 간식때 전국의 프란치스칸들이 유기농사탕과 과일은 가격이비싸서 한번 안티식품 먹으면 어때하며 프란치스칸모두가 1년내내 농약친과일과 석유계화공약품사탕 그리고 농약친쌀을 구매해먹었을때 유기농 과일과쌀 사탕생산자는 고립되고 다음해에 유기농생산자금이동결되어 유기농생산자는 자멸하게된다.
하는수없이 이렇게 다음해엔 농약친쌀을 생산하게된다.
안티환경의 고목으로가는 지름길이다.
우리들 프란치스칸 소비의 선택이 유기농생산자를 자멸시키고 농약친쌀생산자를 독려해주게된다.
그러고도 프란치스칸이 사회의 환경파괴범이란것을 모르고 살게되다.
2001년정평환 에서 2010년 정평창보까지 제자리 걸음 하는이유 이다 !!
우리 스스로가 안티환경식품을 애용하고 있다는것이다.
더구나 정평창보위원들이 안티환경식품을 애용하고 있다는것이다.
환경저해식품을 소비자가 애용하지않으면 안티환경식품은사라질것이다.
그러나 농약친쌀20kg에35,000원주고 사먹다가 유기농20kg에60,000원주고 사먹지않는다
35,000원에 농약친생산자는 소비를 완성했기에 다음해에 또 농약친쌀을 생산한다.
대신 유기농쌀생산자는 비싸다고 구매자가없어 다음해에 유기농쌀을 생산할 농자금이 없어져 생산을 못하게된다.
여기서 프란치스칸도 농약친쌀을 구매해 다음해에 또 농약친쌀을 생산하도록 농약친쌀생산자에게 생산을 촉구하게된다.
이러한 프란치스칸소비자가 안티프란치스칸이된다
피정교육,평의회,월회때 간식으로 농약친 귤과일 석유계사탕을 의례히 내놓는다.
이렇게 안티환경식품을 먹고 사는데에 친숙해져 있다.
이러한 조그만 간식부터 유기농먹거리로 바꿔야한다
우리는 조그만 죄를 고백하지 않을때 그 죄는 싹이나와 고목이 되고 말듯이 간식때 전국의 프란치스칸들이 유기농사탕과 과일은 가격이비싸서 한번 안티식품 먹으면 어때하며 프란치스칸모두가 1년내내 농약친과일과 석유계화공약품사탕 그리고 농약친쌀을 구매해먹었을때 유기농 과일과쌀 사탕생산자는 고립되고 다음해에 유기농생산자금이동결되어 유기농생산자는 자멸하게된다.
하는수없이 이렇게 다음해엔 농약친쌀을 생산하게된다.
안티환경의 고목으로가는 지름길이다.
우리들 프란치스칸 소비의 선택이 유기농생산자를 자멸시키고 농약친쌀생산자를 독려해주게된다.
그러고도 프란치스칸이 사회의 환경파괴범이란것을 모르고 살게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