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 2010-04-25 [제2694호, 2면]
광주대교구는 최근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나주 윤 율리아 관련 홍보물에 대한 주의와 사목적 조치를 요청했다.
교구는 지난 15일 사목국장 박성열 신부 명의로 발표한 공문에서 “최근 각 본당에 ‘바티칸 소식’이란 유인물과 ‘바티칸에서 일어난 두 번째 성체기적과 징표들’이란 DVD가 유포되고 있다”며 “이는 나주 윤 율리아 측에서 배포하는 홍보물로서, 교구 내 각 본당과 기관·단체 그리고 신자들에게 무작위로 유포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나주 윤 율리아와 관련해 전임 교구장님들은 수차례의 공지문을 통해 현혹되지 않도록 교도권을 행사하신 바 있다”며 “따라서 신부님들께서도 이를 다시 한 번 상기시켜 주시고, 나주 윤 율리아와 관련한 유인물이나 자료를 일제히 수거해 폐기시켜 달라”고 당부했다.
광주대교구는 2007년 11월 ‘나주 윤 율리아와 그 관련 현상들’에 대한 첫 번째 입장을 발표한 이래 수차례의 공문을 통해 나주 윤 율리아와 관련된 일체의 사건을 교회가 인정하지 않음을 분명히 해왔다.
곽승한 기자 (paulo@catimes.kr)
f 사부님께선 오상이생겨도 주위형재들에게 자랑이나 보여주기를 하지않앗다 !
우리의주변의 식탁과 들과 산의 기화요초들 그리고 숨쉬는것 이모두가 기적이며
주님의 은총이다 !!
이모든 식물과 동물들을 먹게하고 약재료 주셧음을 우리는 감사기도함이 기적의 생명을 받음이다!
카푸친의 오상받은비오신부를 다운받아 올렸지만 손바닥에 못을친다면 몸무개에의해 몸은 떨어지고말며
솜목위 뼈 두갈귀사이에 쳐야 몸무게를 지탱하여 몸이 달릴수 잇다고한다
곧 오상의 오상이 오류라고 볼수잇다 !
또 자신의 염력이 오상의 상흔을 일으킬수있어
(초성은혜시험=2*물비이커 양파 미운자와 고운자 이름또는 사진붙혀놓으면 양파고사 식별)
초성은혜가아닌 자신의 염력의 파생력이라고판별할수있다
또한 우리는 수맥파에의해서 중병을 얻기도하듯이
마음에 따라 즉 생각에따라 염력파의 상흔을 일으킬수있음에 유의해야하며
나주윤율리아도 일산장미향을 몸에숨기고 다니며 장미향을 뿌리고 있기도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