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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국가 아이티와 재속형제
아이티 !!
아마게돈 시작처럼 곳곳의 재앙처름 느낌니다.
이조시대 팔각정 정자에 앉아 시를 읊고 풍유를 즐길때 남루한선비가 저도 시한수 수필한자루 할터이니 정승판서 선비님들 막걸리 한사발 주시구려했던 임금이 뜨오른다. 시를 읊고 풍유를 알아야 사내대장부요 선비였던시절, 임금이 되어서도 남루한 선비들의 형편을 해아리지 못했다. 그리고 강압시대에 풍류시인 이광수 친일파 이광수 거의 그 시대처럼 시와수필 풍류를 주를 이루든 다방이 그리고까폐가 유행을 하다가 요즘 인터넷의 시와수필 까페가 유행을 한다 생태유기농귀농을 주제로한 까폐가 많이등장했는데 귀농행동파(실귀농자)보다 귀농은 뒷전에둔 풍류귀농인이 더많다. 우리형제회에도 풍류재속형제들이 계신다
왜정때부터 친일하다가 정치정당에 아직도국회의원까지 하는이가 많다
그리고 그 애국투사들을 직,간접으로 살해하던 친일파가 아직 어느정당에는 송두리체 있기도하다
o.f.s 함께해요 정평창보 또는 정평창보자료실한번 가보지않고 시와수필게시판에만 다니시는 풍류재속형재들이 계신다
풍류재속형재들이 없기를 바라면서...
아이티도 카토릭인구80% 우리는 그들보다 신앙생활을 더 잘했을까 ?!
형재가 찾아와 양식이 없어 돈을빌려달라고 왔는데 형제는 형제의 부모형 제에게 돈을 빌려달라하지 왜 내게 와서 빌려 달라고 하나요 하며 박절 하게 그리스도인이 아닌듯이 쫏아 내지는 않앗나요
내 이웃에게 배푼것은 그리스도에게 베푼것이며 우리형제의 빚을 탕감해 준것은 하늘에 보화를 쌓는것이며
형제의빚을 탕감해준것은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빚을 탕감해주실것입니 다
우리형제들은 배가불러 식곤증이오고 냉장고에 식품이 맛이없어져 버리고 남아서 버리고하는 음식물쓰레기가 이들을 굶주리고 피골이 상접하게 했읍니다 이들은 이 지진의 고통이 배고픔의 고통보다 영광이라고 기쁘하며 눈을 감았는지도 모름니다 그리스도를 모르고 사망한 망자들 이웃형제들에게 양식을빌리려갔다가 양식을빌리지못한형제 이 가련한망자들의 영혼을 가련히보시와 부활의 은총을 배푸소서 !!
아이티는
ㅇ 1986년 개방경제체제를 도입 이후 시장개방과 경제구조 개편노력, 다자간 자유무역협상, 외국인 투자유치 등 외형적으로는 자본주의 시장경제 체제를 갖추고 있으나, 국내 정치불안으로 인해 1991 -94년간 국제사회로부터 경제제재 조치를 당하는 등 세계 최빈국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
ㅇ 국명 : 아이티 공화국(Republic of Haiti)ㅇ 수도 : 포르토 프랭스(Port-au-Prince, 인구 약 310만명)ㅇ 면적 : 27,750km²(한반도의 1/8)ㅇ 기후 : 고온 열대성 해양성 기후ㅇ 인구 : 870만명(2007)ㅇ 종교 : 카톨릭(80%), 신교(16%), 기타(4%)ㅇ 언어 : 불어(공용), 토속어 Creoleㅇ 정부형태 : 대통령제ㅇ 의회 : 양원제ㅇ 독립일 : 1804.1.1(프랑스로부터 독립)ㅇ GDP : 147억불(2006)ㅇ 1인당 GDP : 1,800불(2006)ㅇ 1인당 GNI : 450불(2006)ㅇ 경제성장률 : 1.8%(2006)ㅇ 인플레이션 : 14.4%(2006)ㅇ 무역(2006) - 수출 : 4억 4,370만불(경공업제품, 커피, 농산물) - 미국(80.9%), 도미니카(6.9%), 캐나다(4%) 등 · 수입 : 17억 2,100만불(식료품, 기계, 연료, 자동차 등) - 미국(48.7%), 네덜란드(11.9%), 브라질(3.3%) 등 · 외채 : 13억불ㅇ 천연자원 : 보오크사이트, 구리, 금, 대리석,
ㅇ Duvalier 대통령의 30여년 독재, 쿠데타 및 지속적인 정쟁과 정치폭력, 부정선거 등으로 민주주의 제도 정착에 실패
ㅇ 1990년 최초의 민주선거에서 성직자 출신 Jean Bertrand Aristide가 대통령에 당선, 1991.2월 취임하였으나 9월 군부 쿠데타로 국외 축출
ㅇ 1991.10월 미국이 주도한 다국적군의 개입으로 미국에 망명중인 Aristide가 대통령직에 복귀
ㅇ 1995년말 Aristide 대통령의 3년 임기 자동연장을 요구하는 세력들에 의해 소요사태가 발생하였으나, 미국이 막후 주도하여 대선 실시
ㅇ 대선은 27.9%의 저조한 투표율 속에서 Aristide와 같이 여당인 Lavalas 당의 René Préval이 87.9% 득표로 대통령에 당선, 아이티 역사상 최초의 민선대통령간 평화적 정권 교체 실현
ㅇ 1996.2 Préval 대통령이 취임하였으나 Aristide 전직 대통령이 사실상 막후 권력을 행사
ㅇ 2000.5.21 실시한 상·하원 및 지방자치단체 선거에서 여당이 조직적인 부정선거를 감행 했다는 야당의 주장으로 여야가 첨예하게 대립
ㅇ 2000.11.26에 실시된 대선에서 Aristide 후보가 유효투표의 90% 이상을 득표 대통령으로 당선, 제2기 집권
ㅇ 집권 직후부터 Aristide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는 반정부 시위 및 폭력사태 확산
ㅇ 2004.2.29 Aristide 대통령은 미국, 프랑스 등 국제사회의 압력과 반군의 공세로 대통령 직을 사임하고 남아공으로 망명
ㅇ 2004.2.29 유엔 안보리는 아이티 평화와 안전회복을 위해 3개월 임무의 다국적군 파병 결의(1529호)를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2004.6.1부로 유엔 아이티 안정화군(MINUSTAH, UN Estabilization Mission in Haiti)를 창설·주둔
ㅇ 2004.3.8 Boniface Alexandre가 임시 대통령직을 수임하고 Gerard Latortue 전 외교 장관을 총리로 임명
ㅇ 2005.6월 유엔은 MINUSTAH 주둔기간을 2006.2월까지 연장
ㅇ 2006.2.7 대선에서 Lespwa(희망당)의 René Préval이 당선, 제2기 집권 (제1기 집권시 총리를 역임한 Alexis를 총리로 임명)
ㅇ 2006.2.14 유엔 안보리는 MINUSTAH의 주둔 기한을 2006.8.15까지 6개월 연장 결의 (1658호)
ㅇ 2006.8.15 유엔 안보리는 MINUSTAH의 임무기한을 2007.2.15까지 6개월 연장 결의 (1702호)
ㅇ 2007.2.15 유엔 안보리는 MINUSTAH의 임무기한을 2007.10.15까지 8개월 연장 결의 (1743호)
아이티 !!
아마게돈 시작처럼 곳곳의 재앙처름 느낌니다.
이조시대 팔각정 정자에 앉아 시를 읊고 풍유를 즐길때 남루한선비가 저도 시한수 수필한자루 할터이니 정승판서 선비님들 막걸리 한사발 주시구려했던 임금이 뜨오른다. 시를 읊고 풍유를 알아야 사내대장부요 선비였던시절, 임금이 되어서도 남루한 선비들의 형편을 해아리지 못했다. 그리고 강압시대에 풍류시인 이광수 친일파 이광수 거의 그 시대처럼 시와수필 풍류를 주를 이루든 다방이 그리고까폐가 유행을 하다가 요즘 인터넷의 시와수필 까페가 유행을 한다 생태유기농귀농을 주제로한 까폐가 많이등장했는데 귀농행동파(실귀농자)보다 귀농은 뒷전에둔 풍류귀농인이 더많다. 우리형제회에도 풍류재속형제들이 계신다
왜정때부터 친일하다가 정치정당에 아직도국회의원까지 하는이가 많다
그리고 그 애국투사들을 직,간접으로 살해하던 친일파가 아직 어느정당에는 송두리체 있기도하다
o.f.s 함께해요 정평창보 또는 정평창보자료실한번 가보지않고 시와수필게시판에만 다니시는 풍류재속형재들이 계신다
풍류재속형재들이 없기를 바라면서...
아이티도 카토릭인구80% 우리는 그들보다 신앙생활을 더 잘했을까 ?!
형재가 찾아와 양식이 없어 돈을빌려달라고 왔는데 형제는 형제의 부모형 제에게 돈을 빌려달라하지 왜 내게 와서 빌려 달라고 하나요 하며 박절 하게 그리스도인이 아닌듯이 쫏아 내지는 않앗나요
내 이웃에게 배푼것은 그리스도에게 베푼것이며 우리형제의 빚을 탕감해 준것은 하늘에 보화를 쌓는것이며
형제의빚을 탕감해준것은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빚을 탕감해주실것입니 다
우리형제들은 배가불러 식곤증이오고 냉장고에 식품이 맛이없어져 버리고 남아서 버리고하는 음식물쓰레기가 이들을 굶주리고 피골이 상접하게 했읍니다 이들은 이 지진의 고통이 배고픔의 고통보다 영광이라고 기쁘하며 눈을 감았는지도 모름니다 그리스도를 모르고 사망한 망자들 이웃형제들에게 양식을빌리려갔다가 양식을빌리지못한형제 이 가련한망자들의 영혼을 가련히보시와 부활의 은총을 배푸소서 !!
아이티는
ㅇ 1986년 개방경제체제를 도입 이후 시장개방과 경제구조 개편노력, 다자간 자유무역협상, 외국인 투자유치 등 외형적으로는 자본주의 시장경제 체제를 갖추고 있으나, 국내 정치불안으로 인해 1991 -94년간 국제사회로부터 경제제재 조치를 당하는 등 세계 최빈국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
ㅇ 국명 : 아이티 공화국(Republic of Haiti)ㅇ 수도 : 포르토 프랭스(Port-au-Prince, 인구 약 310만명)ㅇ 면적 : 27,750km²(한반도의 1/8)ㅇ 기후 : 고온 열대성 해양성 기후ㅇ 인구 : 870만명(2007)ㅇ 종교 : 카톨릭(80%), 신교(16%), 기타(4%)ㅇ 언어 : 불어(공용), 토속어 Creoleㅇ 정부형태 : 대통령제ㅇ 의회 : 양원제ㅇ 독립일 : 1804.1.1(프랑스로부터 독립)ㅇ GDP : 147억불(2006)ㅇ 1인당 GDP : 1,800불(2006)ㅇ 1인당 GNI : 450불(2006)ㅇ 경제성장률 : 1.8%(2006)ㅇ 인플레이션 : 14.4%(2006)ㅇ 무역(2006) - 수출 : 4억 4,370만불(경공업제품, 커피, 농산물) - 미국(80.9%), 도미니카(6.9%), 캐나다(4%) 등 · 수입 : 17억 2,100만불(식료품, 기계, 연료, 자동차 등) - 미국(48.7%), 네덜란드(11.9%), 브라질(3.3%) 등 · 외채 : 13억불ㅇ 천연자원 : 보오크사이트, 구리, 금, 대리석,
ㅇ Duvalier 대통령의 30여년 독재, 쿠데타 및 지속적인 정쟁과 정치폭력, 부정선거 등으로 민주주의 제도 정착에 실패
ㅇ 1990년 최초의 민주선거에서 성직자 출신 Jean Bertrand Aristide가 대통령에 당선, 1991.2월 취임하였으나 9월 군부 쿠데타로 국외 축출
ㅇ 1991.10월 미국이 주도한 다국적군의 개입으로 미국에 망명중인 Aristide가 대통령직에 복귀
ㅇ 1995년말 Aristide 대통령의 3년 임기 자동연장을 요구하는 세력들에 의해 소요사태가 발생하였으나, 미국이 막후 주도하여 대선 실시
ㅇ 대선은 27.9%의 저조한 투표율 속에서 Aristide와 같이 여당인 Lavalas 당의 René Préval이 87.9% 득표로 대통령에 당선, 아이티 역사상 최초의 민선대통령간 평화적 정권 교체 실현
ㅇ 1996.2 Préval 대통령이 취임하였으나 Aristide 전직 대통령이 사실상 막후 권력을 행사
ㅇ 2000.5.21 실시한 상·하원 및 지방자치단체 선거에서 여당이 조직적인 부정선거를 감행 했다는 야당의 주장으로 여야가 첨예하게 대립
ㅇ 2000.11.26에 실시된 대선에서 Aristide 후보가 유효투표의 90% 이상을 득표 대통령으로 당선, 제2기 집권
ㅇ 집권 직후부터 Aristide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는 반정부 시위 및 폭력사태 확산
ㅇ 2004.2.29 Aristide 대통령은 미국, 프랑스 등 국제사회의 압력과 반군의 공세로 대통령 직을 사임하고 남아공으로 망명
ㅇ 2004.2.29 유엔 안보리는 아이티 평화와 안전회복을 위해 3개월 임무의 다국적군 파병 결의(1529호)를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2004.6.1부로 유엔 아이티 안정화군(MINUSTAH, UN Estabilization Mission in Haiti)를 창설·주둔
ㅇ 2004.3.8 Boniface Alexandre가 임시 대통령직을 수임하고 Gerard Latortue 전 외교 장관을 총리로 임명
ㅇ 2005.6월 유엔은 MINUSTAH 주둔기간을 2006.2월까지 연장
ㅇ 2006.2.7 대선에서 Lespwa(희망당)의 René Préval이 당선, 제2기 집권 (제1기 집권시 총리를 역임한 Alexis를 총리로 임명)
ㅇ 2006.2.14 유엔 안보리는 MINUSTAH의 주둔 기한을 2006.8.15까지 6개월 연장 결의 (1658호)
ㅇ 2006.8.15 유엔 안보리는 MINUSTAH의 임무기한을 2007.2.15까지 6개월 연장 결의 (1702호)
ㅇ 2007.2.15 유엔 안보리는 MINUSTAH의 임무기한을 2007.10.15까지 8개월 연장 결의 (1743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