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푸친식 호칭이 도움이 될듯 !

어느날 양성담당자가 되었는데
양성교육후 종신및 유기서약전에 찰고를 받기로 했다.
한 자매에게 부부사이는 잘지내는 편입니까 !?
라고 질문을 했는데 !?
벌떢 일어나드니 니가 !?
신부야 뭐야 !? 했다

그 자매로인해 어수선한 분위기가 되었다
아니 제 잘못인지 모른다
오해를 일으키게 무언가 했는지 모른다
서약날을 앞두고 2-3주전 월회합실에 모이게 했는데
아무도 오지않았다
뒤에 알고보니 회장님이 서약준비 찰고모임에 않가도 된다고 했다고한다

평의회를 해서 양성자질이 부족하니 양성담당을 맏지말라고 하든지 양성담당자와 의논도 없이 처리를 했다.
또한 학교로치자
선생님이 학생에게 몇일날 학교오라고했는데
교장선생님이 몇일날 선생모르게 학교에 오지말라고 했다면 ?!

자영업을 하는 사람이지만 양성담당자를 그만두라든지
서약찰고 빼자고 의논을 하던지도 아니였다!
자동차연료비에 그 시간은 !?

얼마후 한자매가 내가 양성부장이니 양성담당 그만 하세요 라고한다 !
평의회를 하자느니 같이 의논후도 아니고 이유고 뭐고 잘못이 있으면 고치고 시정하자는 의논이 없이 이렇게 무대포(막무가내) 였다.

이때가 재속회 종신서약한것이 후회가 되었다.
혼자 내의무만 하고싶었다
그때 회장의 잘못이나 양성부장의 잘못을 덮어둔것이
순명을 잘못받아 들인것이였다.

우리교회도 이러한 일들이 많습니다.
법원의 재판에도 상대편의 의사를 다 묻습니다.
그리고 고등법원은 혼자판사가 결정을 내리지 않고
여러명의 판사가 합의심판을 내림니다.

이조시대 팔각정 정자에 앉아 시를 읊고 풍유를 즐길때 남루한선비가
저도 시한수 수필한자루 할터이니 정승판서 선비님들 막걸리
한사발 주시구려했던 임금이 뜨오른다.
시를 읊고 풍유를 알아야 사내대장부요 선비였던시절,

임금이 되어서도 남루한 선비들의 형편을 해아리지 못했다.
그리고 강압시대에 풍류시인 이광수 친일파 이광수
거의 그 시대처럼 시와수필 풍류를 주를 이루든 다방이 유행을 하다가
요즘 인터넷의 시와수필 까페들 유행을 한다
생태유기농귀농을 주제로한 까폐가 많이등장했는데
귀농행동파(실귀농자)보다
귀농은 뒷전에둔 풍류귀농인이 더많다.
우리형제회에도 이제풍류재속형재들이 없기를 바라면서...
카푸친식 호칭이 도움이 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