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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와 참 좋으신 하느님
힌두교는 흔히들 다신교라고 한다.
힌두교에 대하여 힌두인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본다.
시와(SIWA)라고 하는 파괴의 신이 있고
인드라(INDRA)라고 하는 전쟁의 신이 있고
가네샤(GANESHA)라고 하는 지혜의 신이 있고
위스누(WISNU)라고 하는 보존의 신이 있고
브라흐마(BRAHMA)라고 하는 창조의 신이 있다고 한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 모두는 한분이신 하느님의 현현 즉 다른 모습이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그 한분의 이름은
이다 상향 위디(IDA SANG H HYANG WIDHI)라고 하는 분이며
이분은 이슬람에서는 알라, 기독교에서는 하느님,
이라고 부르는 그 분이라고 한다.
결국은 힌두인들도 한분 하느님을 믿는데
그분의 다른 모습을 보고 섬기지만 결국은 모두다 "이다 상향 위디"라고
그들이 부르는
하느님을 섬기는 것이라고 한다.
힌두교는 흔히들 다신교라고 한다.
힌두교에 대하여 힌두인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본다.
시와(SIWA)라고 하는 파괴의 신이 있고
인드라(INDRA)라고 하는 전쟁의 신이 있고
가네샤(GANESHA)라고 하는 지혜의 신이 있고
위스누(WISNU)라고 하는 보존의 신이 있고
브라흐마(BRAHMA)라고 하는 창조의 신이 있다고 한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 모두는 한분이신 하느님의 현현 즉 다른 모습이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그 한분의 이름은
이다 상향 위디(IDA SANG H HYANG WIDHI)라고 하는 분이며
이분은 이슬람에서는 알라, 기독교에서는 하느님,
이라고 부르는 그 분이라고 한다.
결국은 힌두인들도 한분 하느님을 믿는데
그분의 다른 모습을 보고 섬기지만 결국은 모두다 "이다 상향 위디"라고
그들이 부르는
하느님을 섬기는 것이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