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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이란 무엇인가?
신안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선뜻 대답하기 어렵다,
그것은 글자 그대로 '하느님을 믿고 쳐다보는 것'이다,
구약시대에 에집트를 탈출하여 무인지경에 이른 이스라엘 백성은
불평을 많이 했기 때문에 하느님이 그들을 불뱀을 보내어 물려 죽게 하셨다,
그들이 뱀을 물리치게 해 달라고 하소연하자 모세는 하느님께 애원하였다,
하느님은 장대에 구리뱀을 매달고 물린 사람마다 이를 쳐다보면 죽지 않는다고
하셨다[민수기 21. 4-9] 예수님께서도 이를 인용하여 당신도 그렇게 높이 들려야
한다고 하시고[요한, 3.14] 실제로 십자가에 높이 매달리셨다,
어떤 사람이 인생의 수평선에서 지난 날을 돌이켜 보고는 발자국이 두 개씩 있는
것을 보았는데, 어떤 곳에는 하나밖에 없었다, 그 까닭을 곰곰이 생각하니까,
자기가 제일 고통을 받았을 때였다, 그는 주님께 "늘 나와 하께 계시겠다더니
저 때는 나혼자 걷게 내버려 두셨군요" 하고 불평하였다, 이때 주님은 "애야,
그때는 네가 하도 괴로워하기에 내가 너를 안고 걸었단다" 라고 이르셨다고 한다,
그처럼 우리가 하느님을 쳐다보는 것은 하느님을 믿기 때문이고, 또 그래야 살 수있다,
그러나 우리가 하느님을 쳐다보는 것은 그분이 먼저 우리를 쳐다보셨기 때문이지 우리가
그분을 먼저 쳐다보는 것이 아니다. 우리를 쳐다보시는 하느님을 쳐다보는 것,
이것이 바로 신앙이고 구원의 길이다[로마 11.35참조]
평화를 전하는 사람들에서
신안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선뜻 대답하기 어렵다,
그것은 글자 그대로 '하느님을 믿고 쳐다보는 것'이다,
구약시대에 에집트를 탈출하여 무인지경에 이른 이스라엘 백성은
불평을 많이 했기 때문에 하느님이 그들을 불뱀을 보내어 물려 죽게 하셨다,
그들이 뱀을 물리치게 해 달라고 하소연하자 모세는 하느님께 애원하였다,
하느님은 장대에 구리뱀을 매달고 물린 사람마다 이를 쳐다보면 죽지 않는다고
하셨다[민수기 21. 4-9] 예수님께서도 이를 인용하여 당신도 그렇게 높이 들려야
한다고 하시고[요한, 3.14] 실제로 십자가에 높이 매달리셨다,
어떤 사람이 인생의 수평선에서 지난 날을 돌이켜 보고는 발자국이 두 개씩 있는
것을 보았는데, 어떤 곳에는 하나밖에 없었다, 그 까닭을 곰곰이 생각하니까,
자기가 제일 고통을 받았을 때였다, 그는 주님께 "늘 나와 하께 계시겠다더니
저 때는 나혼자 걷게 내버려 두셨군요" 하고 불평하였다, 이때 주님은 "애야,
그때는 네가 하도 괴로워하기에 내가 너를 안고 걸었단다" 라고 이르셨다고 한다,
그처럼 우리가 하느님을 쳐다보는 것은 하느님을 믿기 때문이고, 또 그래야 살 수있다,
그러나 우리가 하느님을 쳐다보는 것은 그분이 먼저 우리를 쳐다보셨기 때문이지 우리가
그분을 먼저 쳐다보는 것이 아니다. 우리를 쳐다보시는 하느님을 쳐다보는 것,
이것이 바로 신앙이고 구원의 길이다[로마 11.35참조]
평화를 전하는 사람들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