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소중히 여기십시오,
하느님이 당신에게 이 순간을
15분 늦게 주시기로 예정하셨으나
당신에게 아무런 통지를 안하셨다고 상상해 봅시다,
당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기다리고 있는 동안 공중에 얼어붙어 있었을까요?
숨을 쉴 수 있었을까요? 아니면 없어져 버렸을까요?
하느님이 당신에게 시간을 주시는데
한 번 이라도 늦은 적이 있던가요?
당신이 시간이 없어서 무엇을 못했다고 말할 때,
그것이 정말일까요?
당신 항상 갖고 있는 것은 바로 시간이 아닐까요?
그대가 성장하는 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