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7일 전동성당 교육관에서 전주지구 (참석자 : 부봉사자 이호재 다시안나/ 서기 송보석 베드로 회계 이경자 도미틸라 양성 최순남 로사리아 / 정평창보 김귀례 수산나 / 청년 이옥희 안젤라 테클라/영보 이병돌 요셉 신부)의 형제적 방문과 사목 방분이 있었습니다. 전동형제회에서는 봉사자 김일부 베드로/ 부봉사자 양명순 아녜스/ 서기 육팔례 프란치스카 회계 송현자 마리아 / 양성 채수현 시몬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전동형제회는 1965년 12월 10일 설립되어 4년후면 형제회설립50주년을 앞두고 있습니다. 관활 구역은 전동, 우전, 우림, 효자, 용머리, 화산이며 전주시 전동성당 성당 교육관에 회합실을 두고 있으며 형제회 회원수는 52명, 별도관리자 39명, 잠정적처분자 4명, 결정적 처분자 3명이며, 연령층이 40대~70대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영보신부님께서 정회원관리에 관심 가져주시고 회원 자녀들부터 청년회원들에 들어 올수있도록 힘써보자고 말씀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