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 평화와 착함
오늘 저희 형제회 전체피정이 프란치스카눔에서 있었습니다. 모든 회원이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하루 시간을 내어 "나를 만나러 오신 예수 그리스도" 를 주제로 성체조배와 나눔의 시간을 가졌으며 영보신부님의 강복으로 피정을 마무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