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 평화와 착함
저희 형제회 두분 자매님께서 2017년6월4일 성령강림대축일에 주님의 은총으로 서약을 하셨습니다.
우경애(율리아), 김순옥(안나) 자매님의 서약을 형제회 모든 회원들과 함께 축하드리며, 기쁨을 함께 합니다.
자매님들이 지원기를 거쳐 서약하는 날까지 성령께서 이끌어주심에 감사드리며,
성령의 은총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도우심과 사부 성 프란치스코의 전구에 힘입어 그리스도교 사랑의 완덕을
이루시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