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외국 근로자 + 아이들.. 간식 봉사 임다.
등 - 정영옥(카니시아), 칼 - 전윤자(요안나)님 - 잘 보시길...
신은주(세라피나)
안종영(안드레아)님
또 신여사
정카, 신세..
주방 - 정호, 정카-젤뚜르다님, 루도비꼬자매..
전윤자(요안나)님
바쁨~~ 빠름~~
배식...
역시 오늘도 많네요...
감사 합니다...
다음달에(4월 30일)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