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2016년 3월 5일(토) 13:30~15:30
- 장소: 수동성당 글라라의 집
- 강의: 오상선(바오로/산청 성심원 원장)ofm
- 참석인원: 93명
지구:7 안나:26 충주:4 진천:8 엘리사벳:11 루도비코:9
제천:10 괴산:5 일반신자:13
- 주제: 복음의 기쁨
청주지구에서는 재속 프란치스코회 회원들의 내적쇄신을 위하여 회원의 정체성 확립 및 영적 성장을 목적으로“프란치스코 영성학교”를 3년 중점 계획으로 운영하기로 하였다. 2016년 프란치스코 영성, 2017년 재속 프란치스코회 회칙, 회헌, 2018년에는 역사를 중점으로 운영하기로 평의회에서 결정하였다. 교황님의 자비의 희년선포에 맞춰 그동안 제한되었던 수강대상자에서 프란치스코 영성을 듣고자 하는 모든 회원 및 일반인 신자, 비신자까지 대상자를 확대하여 수강할 수 있도록 자비로운 마음으로 영성학교의 문을 활짝
열었다.
2016. 03. 05(토) 개강과 함께 첫 강의를 오상선(바오로ofm/경남 산청 성심원 원장)신부님께서 3,4월 2회에 걸친 강의로 3월에는 “복음의 기쁨” 을 주제로 열강 해 주셨다.
4월 강의 주제는 “찬미 받으소서!” 이다. 회원 80명, 비회원 10명 총 9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은혜로운 시간이었다. 신부님께서는 회원들은 하느님께서 보내주신 제2의 프란치스코 교종 프란치스코의 군대로 ‘새로운 복음화’에 열정을 다해 줄 것을 강조해 주셨고 특히,가정, 형제회, 교회, 사회에서 새로운 복음화에 열정을 다해서 무너져가는 집을 고쳐야 할 것임을 다시한번 느끼고 결심하게 해 주신 강의였다.
- 지구 평의원들과 함께~~
<2016년 프란치스코 영성학교 계획>
월
강의 주제
강사
비고
3/5
복음의 기쁨
오상선(바오로)ofm
4/2
찬미 받으소서!
오상선(바오로)ofm
5/7
재속프란치스칸의 소명과 삶
김수업(토마스 아퀴나스)ofs / 전 국가봉사자
6/4
회칙, 회헌
김수업(토마스 아퀴나스)ofs / 전 국가봉사자
7/2
교재: 기쁨에 찬 가난
권고1 그리스도의 몸
권고4 아무도 장상직을 자기 소유로 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영성(안토니오)ofm / 서울지구 영보
9/3
권고5 아무도 교만에 빠지지말고 십자가만 자랑해야합니다.
권고9 주님을 본받음에 대하여
우영성(안토니오)ofm / 서울지구 영보
10/1
권고10 육신의 제어에 대하여
김찬선(레오나르도)ofm / 국가영보
11/5
권고15 평화에 대하여
권고20 참된 수도자와 헛된 수도자에 대하여
김찬선(레오나르도)ofm / 국가영보
12/3
권고21 텅비고 수다스런 수도자에 대하여
권고25 참사랑에 대하여
유영진(루까ofm / 청주지구 영보
12/7
권고26 하느님의 종은 성직자를 존경해야합니다.
권고28 은총의 선물은 잃지 않도록 잘 감추어야 합니다.
*거룩한 권고 묵상을 마무리하며...
종강미사
유영진(루까ofm / 청주지구 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