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도비코형제회 목2구역(구역장-김춘자 아녜스) 6명, 목5구역(구역장-정옥란 사비나)8명이 함께 2015년 11월 9일 월요일 오후 1시 30분에 찹쌀과 팥, 성금을 조금 준비해서 성심의 집을 방문하였다. 할머니들과 함께 자비의 기도-로사리오 환희의신비 5단 이광재 디모테오신부 시복시성을 위하여 기도하고 난 후에 율동과 회원들이 가요와 가곡을 부르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