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slider01 slider02 slider03 slider04
대구지구

2014년이 시작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3월의

잔꽃송이가 피었습니다.

곧  봄이 올려나봅니다.

겨우내 얼었던 마음, 움추렸던 어깨펴고 새롭게 시작해야겠습니다.

봄부터 소쩍새가 또 그렇게  울어대겠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sort
435 열강하시는 오상선 바오로 신부님 file 최운환 2012-06-18 8777
434 2009 꼰벤두알 프란치스코수도회 종신서원식 file [1] 에드먼드 2009-02-13 8400
433 평화를빕니다 file [2] 요셉 2010-02-02 8259
432 반찬배달봉사 file 최운환 2012-06-25 7963
431 2009년 서원갱신식 및 착복식 file [1] 에드먼드 2009-02-13 7881
430 칠락묵주 재작 판매 [2] 토마스 2009-09-20 7660
429 새 관구 봉사자 선출 file [2] 에드먼드 2008-10-09 7586
428 꼰벤뚜알 월배수도원가족들께서 영남지구 평의원과 단위봉사자 식사초대하셨습니다 file 서혜경 2013-12-30 7278
427 겸손 [1] 그레고리오 2008-06-20 7167
426 입문 모니카 2009-04-23 7110
425 중국 화룡입니다. 요한 2008-11-13 7018
424 형제회원의 삶 file [2] 토마스 2008-05-30 7004
423 만남 [1] 그레고리오 2008-06-10 6986
422 고이 잠드소서 [1] 토마스 2009-06-22 6978
421 하계수련 [1] 토마스 2009-07-07 6939
420 아구르의 잠언 30,7-9 [1] 그레고리오 2008-06-08 6900
419 프란치스코 회규 17,9-16 그레고리오 2008-06-16 6893
418 추카해 주이소 [1] 토마스 2009-06-20 6872
417 감사합니다. [1] 그레고리오 2008-05-09 6841
416 종신서약 [1] 토마스 2009-07-07 6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