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시내 한복판에 중국에서 쫒겨나고 온산에서 설립되어 운용을 못해 쫒겨난 발암물질 생산업체인
sk화학공장이 서구에 밤낮없이 주야로 설비를 뜯어다가 조립을 하고 있습니다.
무새무취의 발암물질 생산업체가 정당하다면 급히 생산설비를 증설할 이유가 없고 주민들과의 협의를 제대로 해야되는데 과연 그런 냄새를 풍기고 할 수 있을까 궁금합니다.
우리의 목숨과 자식들에게 암을 발생시키는 업체를 바꿀 수는 없는 입장입니다.
주위에도 알려주셔서 더이상 환경파괴업체가 존재하지않도록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