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와 선 !
7월 잔꽃송이가 활짝 폈습니다
형제들의 삶의 이야기들, 계획들을 품고 또 한송이 피어났습니다.
7월에는 새로운 종신회원들이 탄생하겠지요.
삶의 여정 속에서 성 프란치스코의 발자취를 잘 따라가
마침내 그리스도와 일치 할 수 있도록 함께 늘 기도하며
살아가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