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와 선
6월 의 잔곷송이가 활짝폈습니다.
형제들의 소식을 한아름 품고 송이송이 피었습니다.
또 다시 6월 속으로 부지런히 걸어가야겠습니다.
사부님의 발자취를 따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