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15일 오늘 안토니오에서는
정기모임에 참석 못하시는 고령회원과 노환회원 방문하는 날이다.
우리의 선배...
그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음을 알기에...
자주자주.. 그리고 오래오래...
많은 시간을 함께 해야 함을 해마다 느끼지만 잘 지키지 못하고 있다.
올해도 또 짧게...잠깐씩...회원님들을 만났다.
2013.11.26 15:20:33 *.21.93.62
에고 우리 큰고모님은 안계시네!
에고 우리 큰고모님은 안계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