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55 |
F. 영성학교 (9월 : 조기영 안드레아 o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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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
2018-09-06 |
190058 |
| 454 |
원주 글라라 형제회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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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치(Dominico) |
2019-01-21 |
135075 |
| 453 |
청주교구장 장봉훈(가브리엘)교구장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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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
2019-01-05 |
62715 |
| 452 |
괴산형제회 설립예절 및 설립미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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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
2018-10-20 |
25286 |
| 451 |
루도비코형제회 제7차 선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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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
2019-01-05 |
21223 |
| 450 |
지구 평의원 "익산 글라라 수도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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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 |
2012-10-12 |
19788 |
| 449 |
청주지구 유기 종신 합동 서약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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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 |
2012-06-26 |
19673 |
| 448 |
청주지구 제5차 선거회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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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
2012-11-19 |
19651 |
| 447 |
2010년 유기서약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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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사 |
2010-05-25 |
19586 |
| 446 |
영보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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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사 |
2009-11-02 |
19445 |
| 445 |
은경축 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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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 |
2011-10-17 |
19433 |
| 444 |
제4차정기총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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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사 |
2009-11-02 |
19348 |
| 443 |
2010 유기서약식(사진 바로보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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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사 |
2010-05-31 |
19297 |
| 442 |
엘리 산청성심원 방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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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안나 |
2010-10-30 |
19180 |
| 441 |
08잔꽃송이축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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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사 |
2008-06-02 |
19075 |
| 440 |
총회감사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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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사 |
2009-11-02 |
19049 |
| 439 |
비 오는 날에/오수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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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안나 |
2011-07-09 |
18961 |
| 438 |
작은형제회 관구봉사자 친교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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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사 |
2010-07-15 |
18900 |
| 437 |
연락처 남겨주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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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데스타 |
2008-06-10 |
18799 |
| 436 |
노숙인을 위한 계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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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안네 |
2010-10-06 |
18567 |
| 435 |
2010년 정평창보 여름체험 재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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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06-17 |
18536 |
| 434 |
2009년 10월 전국정평창보 담당 연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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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아 |
2009-10-28 |
18512 |
| 433 |
인도네시아 지진 참사 구호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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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아 |
2009-10-12 |
18451 |
| 432 |
성거산 수도원 풀뽑기 작업(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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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덕 |
2011-07-25 |
18398 |
| 431 |
아씨시 세계 젊은이 대회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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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 |
2009-06-19 |
18382 |
| 430 |
성프란치스코의 여정을 따라서
|
베드로 |
2009-06-18 |
18379 |
| 429 |
<2010년 프란치스칸 영성 학술 세미나> 참여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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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06-11 |
18377 |
| 428 |
4대강 사업저지를 위한 서명운동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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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04-21 |
18306 |
| 427 |
사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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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덕 |
2011-10-10 |
18276 |
| 426 |
4대강 사업저지를 위한 시국미사 알림
|
관리자 |
2010-04-28 |
18234 |
| 425 |
잔꽃송이 사진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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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덕 |
2011-08-26 |
18234 |
| 424 |
잔꽃송이 사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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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덕 |
2011-08-26 |
18231 |
| 423 |
태안의 아픔과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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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정 |
2007-12-16 |
18207 |
| 422 |
잔꽃송이 사진1(프란치스코의꿈,우리들의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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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덕 |
2011-08-24 |
18149 |
| 421 |
2008년 평화의기도 모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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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평창보 |
2008-01-03 |
18112 |
| 420 |
25차연례총회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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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우(시몬) |
2008-01-21 |
18099 |
| 419 |
루도비코형제회 양양 글라라 수녀원과 이광재(디모테오)신부님 기념관 방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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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호종 |
2013-10-30 |
18093 |
지원.4명 입회5명 유기5명종신 1명의 많은 형제자매들의 서약으로 아주많이 기쁜날이었습니다
하지만 원주형제회를 위해서 사랑과 정성을 아끼지 않았던 두 자매가 사진속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유명을 달리 했다는 것이 사진만으로는 믿어지지않습니다.
오랫동안 형제회를 위해 봉사하시고 모두를 위해 시신 기증으로 사랑을 주고 가신 임필분 안나 형님과 아픈몸을 내색않고 평의원직을 맡다가 귀천하신 두자매가 원주글라라 형제회를 지켜주고 기도하고 계심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