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23 20:13:56 *.49.101.159
마지막 못다한 말<북간도일기353> [1]
자원 봉사, 고맙습니다. [1]
연길 한인교우회 나들이
요한 형제님 수고가 많으시지요?
중국 지베드로신부님의 근황
중국 화룡본당 새 주임신부 부임
두 사제회원과 함께 [1]
요한 형제님 수고가 많으시지요? [1]
용해 장학생들의 선물 [1]
[re] 수고가 많으시지요? [1]
'따뜻한 겨울' 감사합니다. [1]
안토니오 형제님 2 [1]
감사드립니다.
중국에 첫 단기봉사자 [2]
새로운 일이 생겼습니다. [1]
연길 형제회 월례회 첫 참석 [3]
개원2주년 축하 감사드립니다. [1]
사랑하는 마음을 그들에게
복리원의 여름꽃 [1]
화룡에 도착하였습니다. [2]
하계연석회의
+전주지구 하계연석회의 *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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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저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특별히 공유할 좋은 이야기나 좋은 추억이나 경험이 없으십니... 2024-06-28
정치인 여러분들, 정치하십시오. 정치...! 허허. 2024-06-22
지금도 저 혼자만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좋은 추억이나 경험 그리고 좋은 생각을 전하실 것이... 2024-06-22
죄송합니다.
제 멜로온 소식이 없습니다.
andangleee@hanamil.net로
다시한번 부탁 드립니다.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