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02 07:19:10 *.118.177.138
[re] 수고가 많으시지요? [1]
"난 국물이면 된다."<북간도 일기 347> [4]
안토니오 형제님
요한 형제님 수고가 많으시지요? [1]
"사장, 고마워요."<북간도 일기 346> [3]
[re] 안녕 하신지요? [1]
용해 소학교 이야기 [1]
길림사제서품식에 다녀왔습니다.
전문 서적이 필요합니다.
천복이 고등학교 진학 [1]
한국어 강습 시작
새로운 일이 생겼습니다. [1]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북간도일기342> [1]
복리원의 여름꽃 [1]
북적거리는 애심복리원(중국) [1]
주님의 부르심을 따라서! [1]
서울 실베스텔형제회와 야고바형제회의 의료구역 [1]
중국에 첫 단기봉사자 [2]
사랑하는 마음을 그들에게
요한 형제님에게! [1]
하계연석회의
+전주지구 하계연석회의 *일시:...
2019-08-26
F. 영성학교 (9...
- 일 시: 2018년 9월 1일(토) 13...
2018-09-06
원주 글라라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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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간에(다시 쓰기...
[태양의 찬가], 아시시의 성 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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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는 근무가 끝나고 나서 명...
등대(다시 쓰기) ...
[천년의 질문], 조정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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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자신이 악인인 줄 알고 살아가는 의인들이거나 자신들이 의인인 줄 알고 살아가는 악인들이 너무도... 2024-09-21
우린 정말 어쩔 수 없는 민족입니까?ㅠ ㅠ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2024-09-05
오늘도 주님께서 웃으시면서 두 팔을 벌리며 저를 보시는 것 같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들과 함께... 2024-08-24
평화의 사도 2008년 9-10월호에도 자세한 구역소개가 실린 적도 있고요.
늘 이주노동자들 및 노숙자들을 사랑의 마음으로 대하는 의료구역 봉사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