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18 12:08:39 *.212.14.122
애심복리원 동물가족들 [2]
정원에 나무심기 [1]
"오래 오래 앉으세요." [1]
한국 방문
수도원의 겨울 [1]
설날은 고향에서... [4]
안녕하세요. [1]
화룡에 도착하였습니다. [2]
3.8 부녀절 [1]
요한 형제님 수고가 많으시지요?
요한 형제님에게! [1]
사랑하는 마음을 그들에게
중국에 첫 단기봉사자 [2]
주님의 부르심을 따라서! [1]
북적거리는 애심복리원(중국) [1]
복리원의 여름꽃 [1]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북간도일기342> [1]
새로운 일이 생겼습니다. [1]
한국어 강습 시작
천복이 고등학교 진학 [1]
하계연석회의
+전주지구 하계연석회의 *일시:...
2019-08-26
F. 영성학교 (9...
- 일 시: 2018년 9월 1일(토) 13...
2018-09-06
원주 글라라 형제...
...
2019-01-21
No Image
등대(다시 쓰기) ...
어느 신부님께서 피정 시간에 신...
2024-07-31
쉼표 140-퍼온 글...
"꿈꾸는 자여 어둠속에서도 멀리 ...
어떤 이는 자신이 모든 것을 다 ...
2024-07-30
그래서 꽃동네의 오웅진 신부님 같으신 분은 하느님께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삼위로 평등하신 것처럼 인간... 2024-07-31
지금 CPBC빵에서는 헬렌 켈러의 [내가 사흘만이라도 볼 수 있다면]이라는 수필을 소개하는 글이 소개되고 있... 2024-07-29
제가 속해 있는 다른 단체인 예수회 후원회(저는 고작 한 달에 3천원 정도밖에 후원을 못하고 있기는 하지만... 2024-07-27
반드시 이겨야 한다...세동사니를 잡으셨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