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못다한 말<북간도일기353> [1]
연길 형제회 서약식 [1]
천복아, 오랜만이다. [1]
약속처럼 무지개가... [1]
[re] 안녕 하신지요? [1]
천복이 고등학교 진학 [1]
연길형제회 일일피정 [1]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북간도일기342> [1]
길림신학교 졸업식 [1]
길림 사제서품식 참석
공정 0625
자원 봉사, 고맙습니다. [1]
감사드립니다.
장학생 청윈 양의 딸아이 [1]
중국 화룡본당의 성탄절 [1]
북적거리는 애심복리원(중국) [1]
연길 12월 월례회 [2]
"난 국물이면 된다."<북간도 일기 347> [4]
연길 형제회 평의회 [2]
주님의 부르심을 따라서! [1]
하계연석회의
+전주지구 하계연석회의 *일시:...
2019-08-26
F. 영성학교 (9...
- 일 시: 2018년 9월 1일(토) 13...
2018-09-06
원주 글라라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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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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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간에(다시 쓰기...
[무엇이 옳은가](Right Wrong) ...
2024-08-02
[지상의 평화], 요한 23세 교황님...
2024-08-01
그 외에 다른 방법을 아시는 분은...
그래서 꽃동네의 오웅진 신부님 같으신 분은 하느님께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삼위로 평등하신 것처럼 인간... 2024-07-31
지금 CPBC빵에서는 헬렌 켈러의 [내가 사흘만이라도 볼 수 있다면]이라는 수필을 소개하는 글이 소개되고 있... 2024-07-29
제가 속해 있는 다른 단체인 예수회 후원회(저는 고작 한 달에 3천원 정도밖에 후원을 못하고 있기는 하지만... 2024-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