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03 19:02:15 *.221.51.81
2011.01.03 19:02:15 *.136.165.172
[re] 안녕 하신지요? [1]
천복아, 오랜만이다. [1]
천복이 고등학교 진학 [1]
대보름 윷놀이 대회 [1]
장학생 청윈 양의 딸아이 [1]
연길형제회 일일피정 [1]
"난 국물이면 된다."<북간도 일기 347> [4]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북간도일기342> [1]
길림신학교 졸업식 [1]
애심복리원의 "젊은이" 작은 윤아바이<350> [1]
마지막 못다한 말<북간도일기353> [1]
약속처럼 무지개가... [1]
중국 화룡본당의 성탄절 [1]
정월 대보름 윷놀이 참가 [2]
연길 12월 월례회 [2]
연길 형제회 평의회 [2]
자원 봉사, 고맙습니다. [1]
길림 사제서품식 참석
주님의 부르심을 따라서! [1]
북적거리는 애심복리원(중국) [1]
하계연석회의
+전주지구 하계연석회의 *일시:...
2019-08-26
F. 영성학교 (9...
- 일 시: 2018년 9월 1일(토) 13...
2018-09-06
원주 글라라 형제...
...
2019-01-21
No Image
등급 업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대전지구 엘리사벳형...
2024-07-13
등대(다시 쓰기) ...
오늘 저는 드디어 52번째로 사람...
1996년 초봄 어머니가 갑자기 돌...
2024-07-12
그를 구하기 위해서는, 아니 돕기 위해서는 3,200원의 돈과 웃음과 인내와 배려가 핈요했습니다. 누구나, 아... 2024-07-13
더 이상 소설을 쓰지 마십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2024-07-08
아직도 저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쓰실 이야기가 진정 없으십니까? 좋은 기억은 추억이 되고 나... 2024-07-08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