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18 23:52:14 *.221.51.81
복리원의 여름꽃 [1]
분망한 5월
중국 지베드로신부님의 근황
요한 형제님에게! [1]
용해 소학교 이야기 [1]
공정 0625
두 사제회원과 함께 [1]
정월 대보름 윷놀이 참가 [2]
주님의 부르심을 따라서! [1]
연길 형제회 평의회 [2]
연길 12월 월례회 [2]
애심복리원의 "젊은이" 작은 윤아바이<350> [1]
감사드립니다.
영남지구에 감사드립니다. [2]
중국 화룡본당의 성탄절 [1]
북적거리는 애심복리원(중국) [1]
"난 국물이면 된다."<북간도 일기 347> [4]
자원 봉사, 고맙습니다. [1]
길림 사제서품식 참석
장학생 청윈 양의 딸아이 [1]
하계연석회의
+전주지구 하계연석회의 *일시:...
2019-08-26
F. 영성학교 (9...
- 일 시: 2018년 9월 1일(토) 13...
2018-09-06
원주 글라라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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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다시 쓰기) ...
아직도 노동현장에서는 하루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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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
[나를 내려 놓는 연습.] 불교에서...
이 나라는 어디로 가고 있는지요?...
제가 속해 있는 다른 단체인 예수회 후원회(저는 고작 한 달에 3천원 정도밖에 후원을 못하고 있기는 하지만... 2024-07-27
2019년 말기 세상을 강타한 코로나19 만연과 창궐은 인류가 각자도생의 삶을 버리고 단합된 모습과 다름이 ... 2024-07-24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저만 글을 쓰고 있었던 것 같은데 새 글을 직접 올려 주시니 기쁩니다. 여러분... 2024-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