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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신학교 졸업식 [1]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북간도일기342> [1]
연길형제회 일일피정 [1]
약속처럼 무지개가... [1]
천복아, 오랜만이다. [1]
[re] 안녕 하신지요? [1]
천복이 고등학교 진학 [1]
마지막 못다한 말<북간도일기353> [1]
연길 형제회 서약식 [1]
춘절맞이 위문활동 [1]
중국 화룡본당 첫 영성체 [1]
"사장, 고마워요."<북간도 일기 346> [3]
대보름 윷놀이 대회 [1]
아바이보고 '개'라고? [1]
정원에 나무심기 [1]
멀리서 오신 손님 [1]
수도원의 겨울 [1]
'청보'의 장학생들 [1]
조선족 노인들의 정체(?)<북간도 일기349> [1]
애심복리원 동물가족들 [2]
하계연석회의
+전주지구 하계연석회의 *일시:...
2019-08-26
F. 영성학교 (9...
- 일 시: 2018년 9월 1일(토) 13...
2018-09-06
원주 글라라 형제...
...
2019-01-21
No Image
쉼표 140-퍼온 글...
"꿈꾸는 자여 어둠속에서도 멀리 ...
2024-07-31
등대(다시 쓰기) ...
어떤 이는 자신이 모든 것을 다 ...
2024-07-30
과얀 사기 당하고...
답답해서 죽을 지경입니다. 벌...
그래서 꽃동네의 오웅진 신부님 같으신 분은 하느님께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삼위로 평등하신 것처럼 인간... 2024-07-31
지금 CPBC빵에서는 헬렌 켈러의 [내가 사흘만이라도 볼 수 있다면]이라는 수필을 소개하는 글이 소개되고 있... 2024-07-29
제가 속해 있는 다른 단체인 예수회 후원회(저는 고작 한 달에 3천원 정도밖에 후원을 못하고 있기는 하지만... 2024-07-27
안녕하세요? 참 보기가 좋아요.참 고맙구요.감사합니다.늘 건강하시구요.좋은 하루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