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20 12:34:29 *.41.217.235
용해 장학생들의 선물 [1]
복리원의 여름꽃 [1]
연길 한인교우회 나들이
요한 형제님에게! [1]
중국 지베드로신부님의 근황
두 사제회원과 함께 [1]
감사드립니다.
용해 소학교 이야기 [1]
정월 대보름 윷놀이 참가 [2]
길림 사제서품식 참석
영남지구에 감사드립니다. [2]
연길 12월 월례회 [2]
연길 형제회 평의회 [2]
주님의 부르심을 따라서! [1]
자원 봉사, 고맙습니다. [1]
북적거리는 애심복리원(중국) [1]
중국 화룡본당의 성탄절 [1]
애심복리원의 "젊은이" 작은 윤아바이<350> [1]
"난 국물이면 된다."<북간도 일기 347> [4]
약속처럼 무지개가... [1]
하계연석회의
+전주지구 하계연석회의 *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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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영성학교 (9...
- 일 시: 2018년 9월 1일(토)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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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는 본당에 들려야 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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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구하기 위해서는, 아니 돕기 위해서는 3,200원의 돈과 웃음과 인내와 배려가 핈요했습니다. 누구나, 아... 2024-07-13
더 이상 소설을 쓰지 마십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2024-07-08
그 특권을 가진자가 꿈을 이룹니다.
요한형제의 희망이 하느님의 속마음을 이끌어 내리라고 믿습니다.
'받아 놓은 날은 도둑같이 온다.'는 우리네 속담을 떠 올리며
애심원 준공식이 눈에 그려 집니다.
건강조심하시고, 만날때 기쁨의 얼싸안음으로 우리들의 형제애를
드러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