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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자료게시판

길림 사제서품식 참석

조회 수 3956 추천 수 0 2008.07.08 21:48:25

길림에서 열린 사제서품식에 갔다가

돌아오는 기차시간이 많이 남아

길림시의북산공원에 다녀왔습니다.

북산공원의 연못에 연이 무성하게 자라고 있었습니다.

이번 서품식에는 한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주향민(수원신학교), 서정오(인천신학교) 부제가

서품을 받았습니다.

작은 형제회의 원베드로수사님,

서울 샬트르 바오로의 세분 수녀님,

그리고 하상맹인학교의 손선생님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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