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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저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특별히 공유할 좋은 이야기나 좋은 추억이나 경험이 없으십니... 2024-06-28
그 특권을 가진자가 꿈을 이룹니다.
요한형제의 희망이 하느님의 속마음을 이끌어 내리라고 믿습니다.
'받아 놓은 날은 도둑같이 온다.'는 우리네 속담을 떠 올리며
애심원 준공식이 눈에 그려 집니다.
건강조심하시고, 만날때 기쁨의 얼싸안음으로 우리들의 형제애를
드러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