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20 12:34:29 *.41.217.235
전문 서적이 필요합니다.
길림사제서품식에 다녀왔습니다.
용해 소학교 이야기 [1]
"사장, 고마워요."<북간도 일기 346> [3]
[re] 안녕 하신지요? [1]
요한 형제님 수고가 많으시지요? [1]
안토니오 형제님
"난 국물이면 된다."<북간도 일기 347> [4]
영남지구에 감사드립니다. [2]
[re] 수고가 많으시지요? [1]
안토니오 형제님 2 [1]
길림 신학교 주보축일 행사 [1]
정월 대보름 윷놀이 참가 [2]
요한 형제님 수고가 많으시지요?
아바이보고 '개'라고? [1]
용해 장학생들의 선물 [1]
장학생 청윈 양의 딸아이 [1]
수고가 많으시지요? 부탁 드립니다.
6월25일 귀국예정
조선족 노인들의 정체(?)<북간도 일기349> [1]
하계연석회의
+전주지구 하계연석회의 *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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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저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특별히 공유할 좋은 이야기나 좋은 추억이나 경험이 없으십니... 2024-06-28
정치인 여러분들, 정치하십시오. 정치...! 허허. 2024-06-22
지금도 저 혼자만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좋은 추억이나 경험 그리고 좋은 생각을 전하실 것이... 2024-06-22
그 특권을 가진자가 꿈을 이룹니다.
요한형제의 희망이 하느님의 속마음을 이끌어 내리라고 믿습니다.
'받아 놓은 날은 도둑같이 온다.'는 우리네 속담을 떠 올리며
애심원 준공식이 눈에 그려 집니다.
건강조심하시고, 만날때 기쁨의 얼싸안음으로 우리들의 형제애를
드러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