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로원 공사현장의 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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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로원 개원전부터 문전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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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형제님 수고가 많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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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첫 단기봉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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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신학교 졸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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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사제서품식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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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마음을 그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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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일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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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강습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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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 비축 12톤 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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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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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은 고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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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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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2주년 축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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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형제회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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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동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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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서적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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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형제회 월례회 첫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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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5일 귀국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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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해 소학교 새 장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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