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 고마워요."<북간도 일기 346> [3]
천복아, 오랜만이다. [1]
약속처럼 무지개가... [1]
연길 형제회 서약식 [1]
천복이 고등학교 진학 [1]
연길형제회 일일피정 [1]
[re] 안녕 하신지요? [1]
공정 0625
길림신학교 졸업식 [1]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북간도일기342> [1]
자원 봉사, 고맙습니다. [1]
감사드립니다.
길림 사제서품식 참석
요한 형제님에게! [1]
중국 화룡본당의 성탄절 [1]
연길 형제회 평의회 [2]
분망한 5월
북적거리는 애심복리원(중국) [1]
연길 12월 월례회 [2]
주님의 부르심을 따라서! [1]
하계연석회의
+전주지구 하계연석회의 *일시:...
2019-08-26
F. 영성학교 (9...
- 일 시: 2018년 9월 1일(토) 13...
2018-09-06
원주 글라라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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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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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
저는 김수환 추기경님의 말씀처럼...
2024-08-12
회원그룹 관심사...
+찬미예수님 대전지구 / 공주 ...
쉼표(다시 쓰기) ...
[마을의 겁장이], 영화, 배경 미...
2024-08-11
인간만이 동성애를 하는 것이 아니라 펭귄들도 동성애를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새겨들을 일입니다. 아... 2024-08-11
여기에 몇 년전 나온 조정래 작가님의 [천년의 질문]이라는 책도 삼부작으로 되어 있음을 알립니다. 날씨가 ... 2024-08-03
그래서 꽃동네의 오웅진 신부님 같으신 분은 하느님께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삼위로 평등하신 것처럼 인간... 2024-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