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21 04:45:42 *.196.145.233
복리원의 여름꽃 [1]
용해 소학교 이야기 [1]
안토니오 형제님
분망한 5월
두 사제회원과 함께 [1]
정월 대보름 윷놀이 참가 [2]
요한 형제님에게! [1]
영남지구에 감사드립니다. [2]
애심복리원의 "젊은이" 작은 윤아바이<350> [1]
주님의 부르심을 따라서! [1]
연길 형제회 평의회 [2]
"난 국물이면 된다."<북간도 일기 347> [4]
연길 12월 월례회 [2]
북적거리는 애심복리원(중국) [1]
중국 화룡본당의 성탄절 [1]
공정 0625
감사드립니다.
자원 봉사, 고맙습니다. [1]
장학생 청윈 양의 딸아이 [1]
길림 사제서품식 참석
하계연석회의
+전주지구 하계연석회의 *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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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영성학교 (9...
- 일 시: 2018년 9월 1일(토)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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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글라라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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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다시 쓰기) ...
[성토요일의 성모님]-성 알폰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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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
한 방에 회개하여 그 공로로도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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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신부님께서 피정 시간에 신...
그래서 꽃동네의 오웅진 신부님 같으신 분은 하느님께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삼위로 평등하신 것처럼 인간... 2024-07-31
지금 CPBC빵에서는 헬렌 켈러의 [내가 사흘만이라도 볼 수 있다면]이라는 수필을 소개하는 글이 소개되고 있... 2024-07-29
제가 속해 있는 다른 단체인 예수회 후원회(저는 고작 한 달에 3천원 정도밖에 후원을 못하고 있기는 하지만... 2024-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