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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지구에 감사드립니다. [2]
"난 국물이면 된다."<북간도 일기 347> [4]
안토니오 형제님
요한 형제님 수고가 많으시지요? [1]
[re] 안녕 하신지요? [1]
"사장, 고마워요."<북간도 일기 346> [3]
용해 소학교 이야기 [1]
길림사제서품식에 다녀왔습니다.
전문 서적이 필요합니다.
천복이 고등학교 진학 [1]
한국어 강습 시작
새로운 일이 생겼습니다. [1]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북간도일기342> [1]
복리원의 여름꽃 [1]
북적거리는 애심복리원(중국) [1]
주님의 부르심을 따라서! [1]
중국에 첫 단기봉사자 [2]
사랑하는 마음을 그들에게
요한 형제님에게! [1]
요한 형제님 수고가 많으시지요?
하계연석회의
+전주지구 하계연석회의 *일시:...
2019-08-26
F. 영성학교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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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
월급날 저는 다른 날과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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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자여 일어나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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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와 세상이 참 돌아갑니다. ...
2024-07-02
지금도 저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특별히 공유할 좋은 이야기나 좋은 추억이나 경험이 없으십니... 2024-06-28
정치인 여러분들, 정치하십시오. 정치...! 허허. 2024-06-22
지금도 저 혼자만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좋은 추억이나 경험 그리고 좋은 생각을 전하실 것이... 2024-06-22
주님의 사랑과 사부님의 열정안에서 아름다운 봉사의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