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20 12:34:29 *.41.217.235
29
28
27
26
25
24
23
22
21
20
19
18
17
16
15
»
13
12
11
10
하계연석회의
+전주지구 하계연석회의 *일시:...
2019-08-26
F. 영성학교 (9...
- 일 시: 2018년 9월 1일(토) 13...
2018-09-06
원주 글라라 형제...
...
2019-01-21
No Image
쉼표(다시 쓰기) ...
괭이갈매기 우지짖는 한 거대한 ...
2024-07-29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 ...
2024-07-28
아직도 노동현장에서는 하루에 2...
2024-07-27
지금 CPBC빵에서는 헬렌 켈러의 [내가 사흘만이라도 볼 수 있다면]이라는 수필을 소개하는 글이 소개되고 있... 2024-07-29
제가 속해 있는 다른 단체인 예수회 후원회(저는 고작 한 달에 3천원 정도밖에 후원을 못하고 있기는 하지만... 2024-07-27
2019년 말기 세상을 강타한 코로나19 만연과 창궐은 인류가 각자도생의 삶을 버리고 단합된 모습과 다름이 ... 2024-07-24
그 특권을 가진자가 꿈을 이룹니다.
요한형제의 희망이 하느님의 속마음을 이끌어 내리라고 믿습니다.
'받아 놓은 날은 도둑같이 온다.'는 우리네 속담을 떠 올리며
애심원 준공식이 눈에 그려 집니다.
건강조심하시고, 만날때 기쁨의 얼싸안음으로 우리들의 형제애를
드러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