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25 18:34:49 *.255.25.223
공정 0625
애심복리원의 "젊은이" 작은 윤아바이<350> [1]
정월 대보름 윷놀이 참가 [2]
두 사제회원과 함께 [1]
요한 형제님에게! [1]
용해 소학교 이야기 [1]
분망한 5월
복리원의 여름꽃 [1]
중국 지베드로신부님의 근황
화룡에 도착하였습니다. [2]
안토니오 형제님
요한 형제님 수고가 많으시지요? [1]
용해 장학생들의 선물 [1]
길림사제서품식에 다녀왔습니다.
[re] 수고가 많으시지요? [1]
요한 형제님 수고가 많으시지요?
안토니오 형제님 2 [1]
연길 한인교우회 나들이
중국에 첫 단기봉사자 [2]
하계연석회의
+전주지구 하계연석회의 *일시:...
2019-08-26
F. 영성학교 (9...
- 일 시: 2018년 9월 1일(토) 13...
2018-09-06
원주 글라라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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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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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얀 사기 당하고...
답답해서 죽을 지경입니다.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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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다시 쓰기) ...
괭이갈매기 우지짖는 한 거대한 ...
2024-07-29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 ...
2024-07-28
지금 CPBC빵에서는 헬렌 켈러의 [내가 사흘만이라도 볼 수 있다면]이라는 수필을 소개하는 글이 소개되고 있... 2024-07-29
제가 속해 있는 다른 단체인 예수회 후원회(저는 고작 한 달에 3천원 정도밖에 후원을 못하고 있기는 하지만... 2024-07-27
2019년 말기 세상을 강타한 코로나19 만연과 창궐은 인류가 각자도생의 삶을 버리고 단합된 모습과 다름이 ... 2024-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