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20 12:34:29 *.41.217.235
춘절맞이 위문활동 [1]
마지막 못다한 말<북간도일기353> [1]
'청보'의 장학생들 [1]
중국 화룡본당 첫 영성체 [1]
대보름 윷놀이 대회 [1]
천복아, 오랜만이다. [1]
자원 봉사, 고맙습니다. [1]
멀리서 오신 손님 [1]
중국 새 장학생 추가 [1]
중국 애심복리원 원장 세례 [1]
한국 방문 예정
할빈 다녀왔습니다. [1]
재속 프란치스칸 선교사회 모임 발족 [4]
중국종교 관련 중요한 연설 [3]
다시 한국 방문
재속프란치스칸 선교사회 2차 모임 [2]
할빈 형제회 월례회 참석 [2]
연길에서 만난 반가운 손님
[중국] 장학금 지각 전달
[중국]연길형제회 총회 [1]
하계연석회의
+전주지구 하계연석회의 *일시:...
2019-08-26
F. 영성학교 (9...
- 일 시: 2018년 9월 1일(토) 13...
2018-09-06
원주 글라라 형제...
...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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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
어떤 이는 자신이 모든 것을 다 ...
2024-07-30
과얀 사기 당하고...
답답해서 죽을 지경입니다. 벌...
쉼표(다시 쓰기) ...
괭이갈매기 우지짖는 한 거대한 ...
2024-07-29
지금 CPBC빵에서는 헬렌 켈러의 [내가 사흘만이라도 볼 수 있다면]이라는 수필을 소개하는 글이 소개되고 있... 2024-07-29
제가 속해 있는 다른 단체인 예수회 후원회(저는 고작 한 달에 3천원 정도밖에 후원을 못하고 있기는 하지만... 2024-07-27
2019년 말기 세상을 강타한 코로나19 만연과 창궐은 인류가 각자도생의 삶을 버리고 단합된 모습과 다름이 ... 2024-07-24
그 특권을 가진자가 꿈을 이룹니다.
요한형제의 희망이 하느님의 속마음을 이끌어 내리라고 믿습니다.
'받아 놓은 날은 도둑같이 온다.'는 우리네 속담을 떠 올리며
애심원 준공식이 눈에 그려 집니다.
건강조심하시고, 만날때 기쁨의 얼싸안음으로 우리들의 형제애를
드러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