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신학교 졸업식
중국 화룡본당 새 주임신부 부임
'따뜻한 겨울' 감사합니다. [1]
연길 형제회 서약식 [1]
연길 한인교우회 나들이
길림교구 안도본당 신부님 부친상
안토니오 형제회에 감사드립니다.
애심복리원의 "젊은이" 작은 윤아바이<350> [1]
개원2주년 축하 감사드립니다. [1]
조선족 노인들의 정체(?)<북간도 일기349> [1]
6월25일 귀국예정
수고가 많으시지요? 부탁 드립니다.
장학생 청윈 양의 딸아이 [1]
용해 장학생들의 선물 [1]
아바이보고 '개'라고? [1]
요한 형제님 수고가 많으시지요?
정월 대보름 윷놀이 참가 [2]
길림 신학교 주보축일 행사 [1]
안토니오 형제님 2 [1]
[re] 수고가 많으시지요? [1]
하계연석회의
+전주지구 하계연석회의 *일시:...
2019-08-26
F. 영성학교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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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6
원주 글라라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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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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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얀 사기 당하고...
답답해서 죽을 지경입니다. 벌...
2024-07-30
쉼표(다시 쓰기) ...
괭이갈매기 우지짖는 한 거대한 ...
2024-07-29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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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CPBC빵에서는 헬렌 켈러의 [내가 사흘만이라도 볼 수 있다면]이라는 수필을 소개하는 글이 소개되고 있... 2024-07-29
제가 속해 있는 다른 단체인 예수회 후원회(저는 고작 한 달에 3천원 정도밖에 후원을 못하고 있기는 하지만... 2024-07-27
2019년 말기 세상을 강타한 코로나19 만연과 창궐은 인류가 각자도생의 삶을 버리고 단합된 모습과 다름이 ... 2024-07-24